음악이 주는 치유

예술에는 많은 종류가 있지만 가장 대중적이고 보편적이고 사람들이 즐겨하는 예술은 아마 음악이 아닐까?

음악이 주는 감정과 그 치유 효과는 실로 감탄스럽다. 음악이 없었으면 현대인의 고통을 무엇으로 감쌀 수가 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음악은 우리 삶에 정서적으로 대단한 영향을 미친다.

우리 삶은 정서가 지배한다. 우리는 평화를 원하고, 행복을 원한다. 우리는 삶이 아무 탈이 없기를 희망한다. 아무 탈이 없다는 말은 우리의 마음이 안정적이라는 상태를 의미한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마음이 불안정한 것을 원하지 않으므로, 그것을 해소하고자 다양한 생각과 행동을 시도해 보려고 한다. 그때 음악이 빛을 발한다. 우리 삶이 처해 있는 상황과 환경에 따라 그에 맞는 음악을 선호함으로써 그 음악은 우리에게 위로와, 감동과, 격려와, 공감을 제공한다.

음악은 삶의 희로애락을 지탱하는 동반자이다.

기쁠 때 내 기쁨을 함께하고 슬플 때 내 슬픔을 달래주는 정서의 공유자이다. 친구이다.

음악이 나를 영구히 치유해주는 어떤 치료제의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음악은 일시적으로 우리에게 큰 위로를 주고, 감동을 선사하며, 우리의 마음을 상황에 맞게 흡족히 하는 역할을 해준다. 행동에 동기를 부여하고, 더욱 박차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믿음과 용기를 선사하기도 한다.

음악은 삶의 거울이다. 음악이 주는 흥분과, 때로는 차분함과 이 모든 것들을 적재적소에 활용하여 우리 삶에 벅찬 감동이 전해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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