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인시대 싸움 순위를 논해보자.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 보겠습니다.
1위는 시라소니입니다.
시라소니는 극중 싸움의 전설로 등장합니다. 야인시대가 2부로 접어드는 회차(50회)에서 시라소니는 흑막 가운데 전설을 내포하는 모습으로 멀리서 줌을 당겨 멋있게 등장합니다.
이러한 등장과 나레이션의 극적인 묘사, “과거 낭만파 주먹 시대에 있어서 이 사람보다 더 싸움을 잘하는 이는 없다고 전해져 온다” 이러한 정황들을 통틀어 보았을 때, 야인시대의 싸움 순위 1위는 시라소니로 여겨진다.
김두한이 아버지 버프를 받으면 이길 수도 있지만, 충분히 이길 수도 있지만 그런 시나리오는 가정하지 않도록 한다.
2위는 김두한이다. 이하 생략한다. 안재모와 김영철 중 누가 더 강하겠느냐고? 장충단 공원을 생각하여 안재모가 이긴다고 생각한다. 또 김영철보다 젊은 상태이다. 그리고 김두한은 젊은 시절 이미 맥시멈을 찍은 상태로 생각한다.
3위는 이정재다. 시라소니가 동대문의 저택에서 이정재와 결전을 벌인 후 “님자 실력은 내가 지금까지 봐 온 중에서 최고였어” 하는 대사를 통해 이미 금강과 맞붙은 전적이 있는 시라소니는 이정재를 금강보다 높게 쳐주었음을 알 수 있다.
4위는 금강이다.
5위는 마루오까라 생각한다. 우선 출현 순위를 보아서도 구마적/신마적을 능가할 것으로 생각한다. 김두한이 우미관을 점령한 후 하야시가 괴물을 불러온 것이니, 구마적보다 약한 사람이었다면 불러올 필요도 없었을 것이다. 일본 유도의 영웅 마루오까가 5위로 추정된다.
6위는 구마적 또는 신마적인데, 박치기가 먹히면 구마적, 박치기가 먹히지 않으면 신마적이 이길 것으로 생각한다. 박치기가 먹혀들지 않으면 구마적이 압도적으로 패배할 것으로 생각한다. 신마적한테 지는 쌍칼한테도 몹시 얻어맞았으니까. 거기다 신마적은 쌍칼에게 구마적은 박치기가 일품이라며 이를 주의하라고 당부했기에 신마적은 사실 구마적보다 승률이 높을 것으로 생각하고, 사실 6위는 신마적이라고 생각한다.
결론은 6위 신마적, 7위 구마적이다.
참고로 마이클 상사는 제외한다. 그는 싸움꾼이라기보다 권투 선수니까.
8위는 시바루라고 생각한다.
9위는 이화룡이라 생각한다.
10위는 쌍칼로 본다.
10위까지만 해보겠습니다.